Monday, 2 February 2015

나는 광동인이어야 했다. [홍콩]

광동에서 태어나 얘네들을 매일.먹고 자랐어야 했다.

광동.음식 사랑해요

일요일은 필리핀/인도네시아 가정부들의.외출날

6일 동안 집안에서 가정부 생활후 하루 나와서 이들..

본국에 돈 부치고, 친구들과 수다떨기에 바쁘다.  길가에 박스로 바람 막이 하고 게임, 음식 나누고, 저렴한 옷도 사고, 미사도 드리고..

본국에 가족들도 다 있을텐데.
경제 이주민...저들이 꾸는 꿈은 무엇일까?
가족들과 이리 떨어져, 남의 애 기저귀 갈고, 백인 속옷 빨고, 가끔은 폭언도 받고, 종 처럼 사는 저들이 다 참으면서 꿈꾸는.것은 무엇일까?

가서 안아주면 저들이 쏟아낼 눈물이 많을거 같은데, 그래도 이리 견디게 하는 꿈...  

조금 좋은 집? 본국에 가게? 자녀의.나은.미래?

스탠비 부촌에서 [홍콩]

갖은자들이 갖고 살고 싶은곳은 자연에 가까운 (바닷 소리를 들을수 있고, 산을 문을.열면 볼수 있고, 해가 뜨고 지는.것을.볼수 있는.입지 이던데).
참 희한하네. 조금만.갖은 것에 미련을 버리면.더 쉽게 구할수 있는 건데  왜 300억을 들여서 이런곳에 있고자 하는지....

심플.라이프... 조금만.미련을.버리면
..

사후 세계에 대한 [홍콩]

비슷한듯.하다. 많은 십자가, 많은 종교 활동 및 우상들... 자본주의가 팽배해도, 정비례 하지 않다는 갓을 다시 본다.

배고파도 배불러도 건강해도 병이 있어도 모두.죽음 앞에선.겸손할수 밖에.

죽음이 있어서 다행이다......

갖은 자들이.죽지 않은다면.... 끔찍함.

2015. 2월 2일 홍콩 결혼식

대학과.대학원때 단짝은.아니였지만 친했던 폴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홍콩인들의 현대식 결혼식을 볼수 있었다. 웨스턴 식이지만 음식이 시작, 중간, 끝 계솓 함께 있는, 가정적 분위기. 종종 결혼을.하던 말던 씨끄럽게 하는 하객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은,, 또한 결혼의 성스러움은.어디나 같구나라는.생각이다.

10개 이상의 코스 요리를 먹으며 지켜본 결혼식. 신랑 신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결혼식을 보면서,,  정신없던 나의 한국 결혼식 보다는 훨씬.나아보였다.

5번째 방문한 홍콩

많은 것을 느꼈다. 
More to come..

Thursday, 14 March 2013

201303 [싱가포르]




특별히 기회를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나의 비즈니스 멘토중 한명인 본의 싱가포르 파견으로 얼굴을 보러 간다는 핑계로 이곳 먼곳 까지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 생활 이후에 어디로 가야 할찌, 정탐을 해보는 차원이라는 핑계로, 말레이시아, 홍콩 그리고 이곳 싱가포르로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은 역시 듣던데로, 잘 정리 되어 있고, 아세안의 중심 도시로써,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깨끗하고, 사람들도 말레이시아 보다 세련이 되었고, 좋아 보인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말레이시아 처럼, 다 종교의 여러가지 영향을 보게 되었다. 이슬람 사원들, 도교 사원, 불교 사원등, 중국 화교가 70% 가 넘기 때문에, 대만과 많이 비슷한 국가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다.




많은 다국적 기업과, 국제 기관이 상주해있는 이곳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비해서, 많이 경직되어 있는 것또한 본다. 많이 삶이 편해 보이긴 하다만, 말레이시아가 좀더 인간적인 면이 더 있는 것 같다.




이곳에서 충분히 살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서울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여러가지 혁신이라는 이름하에, 신 기술, 신 개념들이 빨리 받아 질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곳에서 종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 낮다고 본다. 비록 주변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 국가 및 필리핀 내에 강경 이슬람 파, 등이 많이 있지만, 분명히, 이곳에는 이성이 좀더 통할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에 비해서, 사라 및 교육계 관련해서는 많이 이동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싱가포르라는 5백만 인구에 국한 된 도시 국가이기 때문에.


콸라룸푸 대 싱가포르 = 콸라룸푸가 아직 더 잠재력이 있어 보인다.

다음에는 자카르타에 가보고 싶다.